오바마시 오뉴우를 중심으로 하는 와카사 지방에서 행해져 온 와카사 마노 세공의 역사는, 향보연간(1716～1735)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전하고 있다.
와카사 마노의 제조업자는 구슬의 제조를 「타마츠쿠리」는 아니고 「옥마(소매치기)」라고 한다.와카사 마노의 구슬 제조는, 사용하는 용구에서 봐도, 「옥마」라고 불려 온 타마츠쿠리직공의 기술의 계보를 끌고 있다.
에도시대 이래의 전통적인 도구가, 와카사 마노의 옥마용구에는 많이 포함되어 있다.
옥마의 공정은, 담금질→석을 자르는→빠뜨려 넣는→구멍을 뚫는→깎는→닦는다, 라고 하는 순서가 된다.주사위장에 자른 돌을, 빠뜨려 포함에 의해서 대체로 북과 같은 형태에 정형해, 북의 가죽에 해당하는 부분에 양측에서 구멍을 뚫어 간다. 열린 구멍에 깎아 봉이나 닦아 쿠시를 넣고, 깎아, 닦는 작업을 실시한다.이와 같이 연마의 공정의 전에 천공의 작업이 들어가는 것이 옥마의 일의 특징으로, 구멍을 중심으로 돌리면서 깎아 가기 위해, 할 수 있는 구슬의 형상은, 구형, 대추형, 난형 등에 한정되었다.이상의 각 공정에 이용된 용구나 재료가 거의 갖추어져 있다.
「와카사 마노의 옥마용구」는, 와카사 지방에서의 마노의 가공 기술은 물론, 우리 나라의 구슬의 제조 기술의 일단을 나타내는 자료로서 귀중한 것이다.
문화재란 
福井県教育委員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