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谷田寺


부동명왕입상(不動明王立像) - 1구(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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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정 소재지 관리자
1986.6.6 국 지정 小浜市谷田部 高野山真言宗谷田寺


 고대(高台)에 세워진 수장고(収蔵庫) 내전(内殿)을 향해서 우측에, 부동명왕입상(不動明王立像)이 안치되어 있다.
 이 명왕의 신앙과 제작은, 헤이안(平安:794-1192) 초기 이후, 밀교의 요구에 의해 성행하였지만, 고상(古像)의 머리 형태(머리카락을 뒤통수에 묶은 형태), 양눈은 크게 뜨고, 2개의 송곳니가 같은 방향을 하고 있는 형태, 헤이안(平安:794-1192) 후기 무렵부터 점차 권발형(巻髪:머리카락을 묶어 빙빙 감아, 비녀등으로 간단하게 세우는 것), 천지안(天地眼), 2개의 송곳니를 상하 교대로의 양식으로 이행하지만, 본 불상도 그 예외는 아니다.
 상고는 130.7cm이다. 노송나무로 제작된 불상(寄木造:부위별로 조각해서 조립한 불상)으로 얼굴 하나 팔 두개, 권발(巻髪)을 조각해서 변발을 왼쪽 어깨 위에 늘어뜨리고, 오른손을 허리에 대고 보검을 쥐고, 왼손은 수직으로 늘어뜨려 새끼줄(羂索:天部 불상 등이 가지고 있는 새끼줄)을 쥐고, 화염을 후광(後光)으로서 반석(磐石) 위에 서 있다. 정면을 향한 통형(通形)의 상이고, 채색은 후에도 칠해졌지만, 당초의 채색도 남아 있다.
 상은 오른쪽눈을 크게 떠고 전방을 노려보고, 왼쪽눈은 눈을 반쯤 뜨고 발 밑을 향한 조안(彫眼:불상 조각에서 눈 조각법)의 천지안(天地眼)으로, 격렬한 분노의 모습을 조각하고, 2개의 송곳니는 상하 교대로 입술을 깨문다. 조백(条帛)은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옆구리를 감고,허리에 두른 옷감의 끝은 배 앞으로 연결해서 치마자락를 되접어 꺾고, 허리부를 당겨서 조금 오른쪽으로 돌리고, 왼발은 약간 벌려서 전방으로 내디딘다.
 치마자락은 강풍을 잔뜩 받고 발밑으로 나뿌끼며, 악마를 항복시키는 존(尊)에 걸맞는 위엄에 가득찬 자세를 취하고 있다.
 불상 구조는, 후에 채색이 두껍게 칠해졌기 때문에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마 머리・몸통부를 전후 목재 두개로 접합했을 것이다. 영락(瓔珞)이나 소지품은 후에 보수되었다.
 본상의 몸메는 굵게 새겼고, 힘찬 느낌이 흘러넘치는 교묘한 조각술과 조형(造形)을 나타내지만, 그 제작은 가마쿠라(鎌倉:1192-1333)시대이고, 중존(中尊)과는 큰 차이 없는 무렵의 조상(造像)일 것이다. 헤이안(平安:794-1192) 후기의 제작 양식을 남긴 귀중한 작품이고, 오바마시(小浜市)의 부동명왕입상으로는, 국정(国定)의 円照寺, 明通寺의 2구(軀)와 함께 뛰어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