若狭小浜  디지탈 문화재 TOP 문화재란 디지탈 문화재 도록 - 용어해설 문화재 맵 小浜오바마의 역사 문화재의 연표 BACK
空印寺


神明신사 앞의 풍속도 - 1쌍(지본・착색)

※화상을 클릭해로 확대 사진을 표시




<IMG src="map/kuuinji.png" width="250" height="200">
지 정 소재지 관리자
1988.1.21 시 지정 小浜市男山 曹洞宗空印寺


 아오이(青井) 白椿山에 자리잡은 神明신사(제사 신, 天照大神:古事記 신화에 나오는 여신・豊受大神:식물 신)는 야마토히메노미코토(倭姫命:황녀)의 雄略朝 창건을 제례한다. 겐보우(建保:1213-18)시대 창건 등의 문헌과 함께 신비로운 제신(祭神)의 전승이 전래되고 있다.
 본 그림 오른쪽 밑에 보이는 1789년에 건립된 神明宮의 푯말(팔백 비구니와 시주명을 음각)은 옛탄고(旧丹後)지역・탄바(丹波)지역의 왕래의 분기점이지만, 시대 운이 있는 산록과 함께 지하 깊은 곳에 매몰되고, 푯말(돌로 됨)만이 빠른 시기에 현 신사 앞으로 옮겨졌다.
 본 그림은 이러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옛 신사 앞의 배치와 경내의 풍치・경관을 세밀하고 면밀하게 묘사해서 회화풍으로 배열함과 동시에 진하게 그려진 참배의 승려와 속인, 엄숙한 불상의 대좌, 벚꽃놀이의 연회, 찻집과 그 찻집의 활기, 도보와 승마의 무사, 말뚝에 이은 말의 모습, 여행자, 상가의 여자와 유녀, 싸움하는 남자들, 가래를 사고 파는 농부 등, 등장 인물 모든 개성과 표정・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당 신사의 잔존 문서에1783년 정월, 생선가게의 사람 등 「경내에 있어서 남녀의 만남을 제공・야간의 환락 중지」을 서약하는 서명장도 나타나고, 화폭에 그려진 매우 번창하고 활기참을 엿볼 수가 있다. 제작은 아마 에도(江戸:1603-1867)시대 후기 무렵일 것이다. 본 그림은 뛰어난 회화적 가치와 함께 풍속・지리적 특질의 연구에도 귀중하다. 폭은 368cm, 높이는 171cm이다.
 이 병풍 그림은 팔백 비구니가 당 신사와 사별해서, 空印寺 산록의 바위굴에 입정(入定)한 사건과 관련해서 空印寺에 봉납되었고, 이후 대대로 절의 보물이 되었지만, 기부자는 확실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