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상은, 노송 나무 한 목재로 조각되었고, 옻나무박, 조안으로, 머리•몸체부는 원래, 양팔의 팔꿈치까지를 한 그루의 나무로부터 조각한 것이고, 머리•몸체부 모두 배면에서 내부를 도려내어 덮개 판을 댄다. 天冠台를 조각하고, 자기 머리카락은 장미 조각으로 해, 머리카락은 귀에 현, 귀청을 관철해 늘어져 완비의 천에 이를 때까지를 공나무로부터 조각한다. 상고 101.9cm, 등신을 넘는 태구조의 당당한 좌상으로, 상투는 크고, 가슴도 넓게 조각되었고, 양 다리는 두껍고 묵직하게 짜고 있다. 옷 무늬 조각도 굵고 드문드문하다. 그러나 얼굴 등에는 온화하고 침착성이 있으며, 헤이안(平安期)기의 제작 특징인 전아함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한 그루의 나무조성의 고풍스러운 구조와 두께가 있는 당당한 형자를 보면, 제작은 헤이안기에서도 낡고, 10 세기 전반의 것과 생각해져 와카사에게 있는 30여의 중요 문화재 지정 조각 중에서도, 드문 고례(古例)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쵸케이인(長慶院)은, 여기서 조금 멀어진 곳에 세워진 임제종 선사이지만, 절의 유서 연혁에 의하면, 오우안(応安) 2년(1369)에 창건 되어 오하마 高成寺 끝에 속하고 있었다.
문화재란 
長慶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