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奈良：710-784) 시대의 옛날, 야시로포(矢代浦)에 1척의 중국 배가 표착했다. 그리고 그 배에는 왕녀와 시중 있고의
여자가 8명 타고 있었지만, 긴 표류의 뱃여행에 몸도 마음도 완전히 지쳐 버려 게다가 식량도 없어져 버려, 말도 통하지 않는 채로,
다만 애처롭게 보고 청할 뿐이였다. 그런데 배 안에는 금은 재보가 듬뿍 쌓여 있었기 때문에, 어민들은 이것에 눈이 어두워지고,
절굿 공이를 가지고 중국인 들을 모두 죽여 버렸다. 이러한 슬픈 일이 있은 이래, 이 어민들 은왕녀들의 영혼을 위로해 천벌을 무서워해
수저제를 행해, 헤이안(平安：794-1192) 초기 이래 완전히 끊어지는 일 없이 계승해 이 행사를 엄 수련해 왔다고 전하고 있다.
이 축제를 통괄하는 사람은 大彌宜이라고 해서, 정월 설날부터 목욕 재계를 잡아 결제 정진을 거듭해, 이 1년간을 구(区)의 제례•금기, 종교적 제사의 책임자로서 굉장함 자고 안 되는 중임의 사람이 되고 있다.
제행렬의 배우에게는 5종 있지만, 수저장구벌레와 2명의 활과 화살 소유와 여자? 사람들이 특별한 흥취를 자아내 또 비극의 주인역을 연기한다. 편립에 양치잎을 꽂아, 얼굴에는 먹리를 한 이상한 모습에 분 한 장구벌레리와 활과 화살 소유는 살륙의 소행을 한다. 이것 에 반해 아직도 예를 알지 않는 소녀들녀는 김대에 의 한 두건을 써 등장한다. 축제는 4월 3일이다.
미의•일본 향촌에서 부락별로 조직된 •여아는, 야시로구의 호주, 장남, 딸에게 한정해 구의 성원인에는 이 임무를 반드시 불경안 된다고 여겨져 왔다.
문화재란 
矢代区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