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카미노미야(上宮)의 진지(神事:신을 제사지내는 일)」라고 일컫어지는 토시우라(年占:연초에 그해의 길흉을 점침)는, 당절 「미야노모리」 신사내 풀숲 안에, 고대 그대로 있는 히모로기(神籬:신령이 머무는 곳에 상록수를 심거나 울타리를 친 곳)나 제단을 신령이 있는 곳으로 하는 카미노미야(上宮) 신사을 후세에 전하는 의식으로, 그 기원은 上宮 鎮祭의고대 거슬러 올라간다.
이 신을 제사지내는 斎行은, 매년 음력 1월 16일이며, 定刻, 구장을 비롯해서 신 제사의 각 역할이 사무소에 모여서 이루워지며, 이 날 수납하는7종류「도꼬로마, 밤, 모밀잣밤나무, 곶감, 은행, 도토리, 비자나무 열매」을, 삼재의 세로, 높이 각 10 cm , 옆 20 cm , 13개의 작은 구멍을 뚫은 코바코에게 수납하지만, 그 때, 타원형태의 소의 혀로 불리는 떡을 상하에 총밀폐한다.
제역은, 이 코바코를 비롯한 신찬, 활과 화살등을 봉 지켜 시타미야에 신전이나 귀인 앞에 나아감배례. 그 다음에 우에노미야 신전이나 귀인 앞에 나아감의 도중, 해나 보 쏘아 맞히고(궁치는 것) 신을 제사지내는 일을 집행, 우에노미야에서는 진자의 앞에 앞의 코바코•신찬류를 공헌배례. 제주배대의 그리고, 진자 우측의 거의 고목하에 자연석으로 구축의 석실(깊이 약 50cm) 상부의 토석을 제거, 전년의 코바코를 꺼내 금년의 코바코를 봉진, 제주를 거절해 관 있고로 청불 해, 구(와) 같이 토석을 쌓아 돌려 은폐 은폐 해 제사 의식을 끝난다.
제역은, 이 후 사무소에서 청세 된 코바코를 앞에 두고 착석, 이윽고 구장이 서서히 뚜껑을 열어, 스탭점상이 되는 아출치노 모양을 조사해 오곡의 풍흉을 점단 한다. 제역도 차례차례 이것을 배견의 그리고, 들 있어 음복 잔치로 옮겨 신을 제사지내는 일의 일절을 끝나는 것이다.
「사찰 유서기」에 「우에노미야는 산의 머리 산신」이라는 별칭을 적지만, 이 물건 실은 모두 산신이 좋아하는 공물이고, 죠몽 시대보다 근대에 이르는 일본인의 중요한 채집 음식인 것을 생각하면, 장대한 용지야가미의 전승을 유신비로운 산신의 광정에, 신의 체현의 물 미노루를 묻어 천지의 의지를 아출에 헤아리는 이 점법은, 확실히 귀중하고 소박한 시원의 신을 제사지내는 일이라고 할 수 있자.